1. 먼저
브랜드 검색과 신규 검색을 나눕니다
‘세종플러스’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은 이미 회사를 알고 있습니다. 반면 ‘의류 라벨 제작’, ‘케어라벨 소재’, ‘지퍼풀러 제작’처럼 검색한 사람은 공급업체를 찾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.
둘을 같은 검색유입으로 묶어 보면 신규 고객 발견 구조가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
2. 고객이
실제로 쓰는 표현을 찾습니다
내부 전문용어와 고객의 검색어는 다를 수 있습니다. 문의메일, 견적요청, 영업통화에서 반복되는 단어를 먼저 모읍니다.
그다음 Search Console 같은 검색 데이터를 보면서 실제 노출되는 표현과 비교하면 콘텐츠 우선순위를 더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.
3. 하나의 페이지는
하나의 질문을 선명하게 답합니다
제품명과 모든 관련 키워드를 한 페이지에 몰아넣는 것보다 검색자의 질문 하나를 충분히 해결하는 페이지가 읽기 쉽습니다.
가격, 소재, 제작방법, 최소수량처럼 질문이 다르면 페이지의 목적도 나누고 서로 내부링크로 연결합니다.
4. 검색된 뒤
회사 검토가 가능해야 합니다
노출과 클릭은 입구일 뿐입니다. 방문자가 실제 사례와 회사의 공급범위를 확인하지 못하면 발견되어도 문의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.
검색 콘텐츠 → 관련 사례 → 회사·서비스 → 문의가 같은 메시지로 연결되어야 합니다.
무엇을
측정해야 할까요?
브랜드 검색과 비브랜드 검색을 나누고, 어떤 검색어가 어떤 페이지로 들어오는지, 그 방문자가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는지를 봅니다. 검색량 자체보다 ‘새 고객이 우리를 발견하는 질문이 늘고 있는가’가 핵심입니다.